Best Cry Ever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Because I know
Somewhere deep down in my heart
I still love you.제 마음 속 깊이 어딘가에선...
아직 아버질 사랑한단 말이에요.
미국의 다큐멘터리인 Intervention에 나오는 장면.
영상의 내용은 2010년, 왕년의 전설적인 복서였던 로키 로크리지(Rocky Lockridge)가 A&E 채널의 《인터벤션(Intervention)》이라는 쇼에 출연하여 오랜만에 재회한 아들과 대화하던 중, 아들이 그에게 아직도 사랑한다며 마약 중독을 극복해 줄 것을 간절히 호소하자 로크리지가 감정이 북받쳐올라 울음을 터뜨린다는 것이다.
영상의 내용만큼은 마치 드라마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할 정도로 매우 진지하고 감동적이지만, 문제는 흐느끼느라 위아래로 갈라져 마치 오토튠 같아진 아들의 목소리, 로크리지의 너무 특이한 울음소리와 못생긴 치열이 드러나는 우스꽝스러운 표정, 울면서도 자꾸 얼굴을 벅벅 긁는 묘한 모습 탓에 한순간에 밈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아래의 예시 동영상들처럼 음원의 형태로 리믹스되는가 하면, 영화나 애니메이션 작품에서 주요인물이 목숨을 잃거나 패배하는 장면 등과 함께 크로스오버 시켜서 해당 장면의 슬픔과 비애를 배가시키는 용도로 사용되기도 한다.
로키 로크리지는 이후 2013년에 길거리에서 시비가 붙은 행인을 한주먹에 때려 눕혀 실신시키는 영상이 유투브에 퍼지는 바람에 곤혹을 치렀다.[2] 2016년에는 중태에 빠져 병원에 입원하기도 하였고, 결국 2019년 2월 7일에 뇌졸중 합병증으로 6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 밈이 큰 인기를 끈데에는 무엇보다 로키 로크리지의 다소 우스꽝스러운 울음소리가 크게 한몫했는데, 사실 그의 목소리 자체부터가 우락부락한 외모에 걸맞지 않게 확 째지는 고음인지라 평소에 말하는 목소리만 들어도 충분히 특이하다 느낄만하다.
2. 대표적인 패러디 [편집]
3. 기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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